임실군의회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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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임실군의회에 바란다 19 등록일 : 2025-01-19
임실군은 아래와 같이 “운암면 사양리 190-2번지”에 두 건의 사업을 수의계약 집행하였습니다.
□ 사업내용
1. 2022.10.21. 운암 동곡마을 재해예방사업 ￦28,200,000원 (유)한일건설
2. 2022.10.21. 운암 사양(동곡) 재해예방사업 ￦20,000,000원 (유)청익건설
합계 : ￦48,200,000원
사업1. 운암 동곡마을 재해예방사업 (유)한일건설
사업2. 운암 사양(동곡) 재해예방사업 (유)청익건설
□ 김정흠 농업복지위원장님!
1. 낯이 익지 않으십니까?
현재 애독하고 계시는 임실군의회 홈페이지 열린의회게시판 의회에바란다 51번글
“2025년 임실군의회에 바란다. 4”의 내용에 나오는 상황과 똑같은 상황입니다.
같은 동네이고, 직선거리로 114,000㎜ 아주 멀리 떨어진 지점입니다.
2. 2022년도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이처럼 쪼개기 발주를 많이 했던데...
3. 2022년에 장수군이 수의계약 문제로 시끄러웠죠!!
1)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분석 중에 보입니다.
2) 2022년까지 임실군도 무리하게 쪼개고 특혜성 사업이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다가,
장수군에 문제가 발생하니 2023년엔 다소 주춤합니다.
3) 그러나 2024년엔 다시 놀라운 일들이 벌어집니다.
4. 임실군의회에 묻습니다.
1) 쪼개기 맞지요?
2) 인지했다면 의회의 역할을 하세요.. 고발, 뭐 이런거 있잔습니까 법적처리 등등
5. 설명절이 다가옵니다.
술을 안 마시는 본인도 명절 전에는 사람들을 만나고 다닙니다.
명절을 이유로 자주 못 보던 지인들을 만나 안부를 묻고 안녕을 기원하지요
6. 임실의 미래는 안녕하지 못하리라 장담합니다. 그 이유에는 임실군의회 9대 의원들이
아주 큰 몫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귀하들의 무지, 무능에 경악을 표합니다.
"Right now, take ac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