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군의회에 바란다.

1. 수의계약관련 공청회를 개최하여 주세요

2. 내용증명 접수번호 G2025021857400, 접수일자 20250218의 기간이 상당히 흘렀으나 의회는 아무런 답이 없습니다.

   관련된 내용을 포함하는 공청회의 개최를 요구합니다.

   또한 위법사실의 확인이 완료되었다면 의회차원의 조속한 처리를 요구합니다.

3. 농업복지위원장님! 신속한 처리 거듭 촉구합니다.

4. 본 게시판 76, 77, 79, 80의 게시글에 수의계약과 관련한 기적의 논리를 가지고 계시는 군민이 있다는 게 확인되었습니다.

   따라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임실군이 집행하고 있는 수의계약의 문제점들에 대한 공개적인 학습과 토론이 필요하고 판단됩니다.

5. 기적의 논리를 가지고 있는 참된 임실인들의 지지가 두려워 수의계약의 문제점들 앞에 나서지 못하는 비굴한 정치인으로 영원히 남지 않기를 바랍니다.

□ 기적의 논리 앞에

1. 앞서 언급한 게시글 작성자분께 몇 자 적습니다.

2. 76번 게시글 중 임실군의원들의 명예를 훼손한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1) 임실군의회 9대 의원은 총 8명으로 시작해 현재 7명입니다.

   2) 왜 그러는지는 대부분의 임실군민들은 잘 알고 계실 것으로 압니다.

   3) 7명만 남게 되는 과정에 문제가 없었나요?

   4) 세금낭비에 대해서 어느 누구 한 명 사과한 사람 있나요?

   5) 이 부분만 보아도 남은 7명은 정의를 논할 자격을 잃었다고 생각합니다.

   6) 따라서 개인적으로 존중할 수 있는 마음이 없어 빠찌로 표현합니다.

   7) 또 다른 이유는 공론의 장에서 설명을 요구하면 답하겠습니다.

3. 76번 게시글 중 석축문제

   1) 게시글 작성자는 업자들로부터 의뢰를 받은 것은 아닌지 의심됨

   2) 기적의 논리를 펴기 전에 일단 전문가들로부터 기술적 상담을 받으시길...

4. 76번 게시글 중 여성, 장애인기업활동촉진법...

   1) 게시글 작성자는 태극기부대원은 아닌지?

   2) 첨부자료에    1. 24년 임실군 수의계약현황

                                       2. 24년 장수군 수의계약현황

                                       3. 24년 임실군 여성,장애인기업 수의계약현황(추정치) 등의 자료를 첨부하니 보시고 토론의 장에서 뵙기를 매우 희망합니다.

5. 76번 게시글 중 과도한 정보공개청구

   1) 게시글 작성자는 과도한 정보공개청구가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고 있는지?

   2) 공무원, 또는 업자로부터 사주를 받고 글을 쓰는지?

   3) 2022년부터 2024년까지 7,400여 개의 수의계약을 분석하는 중 공사위치를 공개하지 않은 사업 대략

    1,800여 개의 위치도와 계획평면도의 공개를 요청하였고, 1차 분석 중 문제점이 보이는 사업에 대하여 설계자료를 요청하였음.

   4) 이번에 분석 중 터득한 경험으로 말하건대 사업장의 위치를 숨기는 공사는 셋 중 한군데는 문제점을 내포한 사업이었음.

   5) 당초 계약정보의 공개를 불손하게 한 임실군이 문제이지, 문제점을 지적하는 자가 문제다? 노회찬 의원을 모욕하는 발상입니다.

   6) 과도한 정보공개청구로 행정력 낭비?

     첨부자료 “2024년 전라북도 군단위 조직 현황 비교”표를 보고 꼭 토론의 장에서 뵙기를 매우 희망합니다.

     공무원들을 보내주시면 정보공개청구에 대응하는 것이 얼마나 쉽게 처리할 수 있는지 방법을 전수하겠습니다.

6. 76번 게시글 중 수의계약금액이 다른 건설사와 비교했을 때 많은 것이 왜 문제인지?

   1) 첨부자료에 임실과 장수의 24년 집계 중 엑셀파일의 “세부계약내역”시트의 공사명에 계약정보사이트 하이퍼링크가 걸려 있으니

      시간을 충분히 들여 임실과 장수의 상위업체 다섯 개의 업체들만 각각 비교해보고 토론의 장에서 뵙기를 매우 희망합니다.

   2) 예로 임실군의 상위 수주업체의 공사비 변동현황을 올립니다.

   3) 다른 지역에 건설관련 공무원이나 시공을 하는 지인이 있다면 보여주고 의견을 들어보시고 토론의 장에서 뵙기를 희망합니다.

7. 77번 “임실군의 미래에 대해 생각하며“에 대하여 의견 적고 오늘 글은 시간관계상 마치며, 토론의 장에서 뵙길 희망합니다.

   1) 아침 이슬을 소가 먹으면 우유가 되고, 독사가 먹으면 독이 되듯이 임실군의 미래를 논하는 사람이 수의계약의 문제점을

      이렇게 이해한다는 게 왜 탄핵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저리도 많은지 이해가 됩니다.

   2) 귀하를 토론의 장에서 뵙기를 매우 희망합니다.

   3) 지지하시는 의원이 있다면 꼭 장을 열어달라 힘써 보세요, 부탁 합니다.

□ 임실군의회에 바란다.

1. 임실군의회는 하루빨리 수의계약 문제에 대한 공론의 장을 열어야 합니다.

2. 기적의 논리를 앞세우는 참된 임실인들의 지지뒤에 숨지 마시고 일을 하세요

   행정의 위법적 문제를 알고도 왜 방치, 모르쇠로 버팁니까?

3. 스스로 능력이 안 되면 특위를 만들어서 제기한 문제들에 대한 판들을 하고, 결과에 따라 고유의 의무를 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