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9. 임실군 수의계약8“에 대한 추가 질문입니다.

(유)지암건설이 수주한 46건의 수의계약 건수도 놀라울 뿐만 아니라 면면을 살펴보면 더욱 이상한 점들이 있습니다.

46건 중 대부분 재해예방, 하천정비의 성격으로 업계에서 마진율이 높다고 평가되는 석축공종입니다.

이런 형태의 계약집행은 전례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46개 사업의 최초 계약금(1,055,780,000원)에서 준공금(1,128,524,000원)의 증가액은 72,744,000원으로 6.9% 증가 되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게시판 ”40번 임실군 수의계약6“과 유사한 현상이 보입니다.

의회에 바랍니다.

1. 첨부자료 44, 45 신덕면이 3월 30일 집행한 두 사업 합쳐서 발주하면 왜 안 되는 걸까요?

2. 첨부자료 41, 42 본청에서 4월 3일 집행한 두 사업 합쳐서 발주하면 왜 안 되는 걸까요?

3. 첨부자료 38, 39 본청에서 4월 7일 집행한 두 사업 합쳐서 발주하면 왜 안 되는 걸까요?

4. 첨부자료 36, 37 지사면에서 4월 11일 집행한 두 사업 합쳐서 발주하면 왜 안 되는 걸까요?

5. 첨부자료 4, 5 강진면에서 12월 6일 집행한 두 사업 합쳐서 발주하면 왜 안 되는 걸까요?

6. 첨부자료 9 "임실 현곡마을 수해복구 정비사업"은 왜 계약금액에 25% 이상 증가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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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정보를 조금만 들여다보면 이상한 부분이 이렇게 많은데 의회는 궁금하지 않습니까?

제발 일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