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군민의, 군민에 의한, 군민을 위한 의회가 되겠습니다.
열린마음, 열린의회 임실군의회 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임실군의회 김정흠 의원 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임실 군민 여러분!
뜨거운 가슴으로 주민 여러분께 다가갈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모두가 존중받고 희망을 찾아 가는 인생길에 난관에 부딪치고 좌절도 합니다.
개인의 삶과 임실공동체의 삶이 희망을 찾아갈 수 있도록,
풀뿌리 주민자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길바닥에 앉아서라도 말하고 듣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호소하고 들어 줄 수 있는 의회, 부끄럽지 않은 일꾼이 되겠습니다.
현실의 문제를 풀어가고 다가오는 미래를 주민이 주인되어 풀어갈수 있는
대화의 장을 끊임없이 만들어 내겠습니다.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라는 문구를 좋아 합니다.
현재의 선택이 미래의 좋은 결과를 얻어내는 힘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주민의 열정입니다.
임실의회 문은 항상 열려있습니다.
사랑합니다!